* 대만 타이페이

대만 우라이 온천마을

미하스* 2025. 1. 7. 06:49
반응형

10시에 다같이 모여서 오늘의 목적지인 우라이 마을에 왔다.

처음들어보는 곳이지만 자연을 볼수 있어서 이곳이 포함된 상품을 골랐는데

어떤 풍경을 볼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일정표에 의하면 우라이 마을은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란다.

원래 소수원주민인 타이야족의 거주지였으나 온천수를 개발하여 관광지가 되었다.

우라이는 원주민말로 뜨거운 물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주차장에서 꼬마기차 타는곳으로 이동한다.

주변풍광이 너무 평화롭고 운치가 있다.

 

 

 

다양한 물건을 파는 골목을 지나 꼬마기차를 타러간다.

가는길은 아기자기한 상점에서 먹을것과 여러가지것을 판다.

 

 

 

 

 

이 계단을 오르면 꼬마기차를 타는곳이다.

 

 

정말 작고 앙증맞은 꼬마기차.

 

 

 

 

 

줄서서 기다리다 꼬마기차를 타고 이동한다.

 

 

 

이 터널을 지나서 내리면 폭포가 보인다.

 

 

 

 

 

 

 

 

 

 

폭포 전망대에 도착하니 물은 많지않지만 그래도 커다란 폭포가 흘러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