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헴 하나

코헴은 독일의 작은 마을인데 중세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다.

코헴성에 올라 마을을 내려다 볼수 있는데 지금은 비수기라서 케이블카가 운행되지않아

우린 인솔자가 마을을 볼수 있는 높은 언덕으로 데려가 주었다.

케이블카는 4월부터 운행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듯하다.

주차장에서  인솔자를 따라 마을을 내려다보기 위해 언덕으로 가는길이다.

아기자기한 집들이 참 평화롭다.

 

 

 

 

 

 

 

 

 

 

 

작은 광장이 나오는데 그 주변의 건물들이 이색적이며 아름답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광장은 참 아름답고 특이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매력적인 광장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