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나라 기행

하이원 샤스타 데이지

미하스* 2022. 6. 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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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변함없이 이렇게 예쁜데 내 가슴은 가시덤풀로 뒤덮여있다.

난 언제쯤 이 고통의 터널에서 빠져나와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