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2025. 5. 2. 08:05

점심을 먹기위해 광장에서 걸어왔는데 조금전 마차에서 내려 시간을 보낸곳이다.

백조가 있던 호수옆에 점심식사하는 레스토랑이 있다.

 

 

홍합탕 맛있었다.

 

 

 

 식사후 다시한번 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사진을 찍는다.

 

 

 

 

 

 

 

 

 

 

 

 

 

 

 

 

 

 

 

 

 

 

 

 

 

 

 

 

 

 

 

 

 

 

다시 주차장으로 가는길.

들어올때와는 다른길로 나와서 주차장으로 가는데 다시 이길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