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어 둘

점심식사후에도 인솔자와 함께 트리어를 관광한후

호텔체크인을 하고 각자 자유시간을 즐기다 식당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호텔로 가는길에 둘러보는 관광지.

 

 

 

 

지금은 정부기관으로 사용된다고 한것 같은데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정원잔디밭에 피어있는 작은 야생화들이 정말 예쁘다.

 

 

 

 

 

로마 유적지에 들러 설명도 들었는데 제대로 찍은 사진도 없네.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하고 캐리어만 두고 나와

이제 둘이서 본격적으로 트리어를 돌아본다.

다리도 로마다리라고 유명하던데 . . . 

정보없이 돌아다니다보니 그냥 보고 사진만 담아왔다.

 

 

 

 

 

 

 

 

 

 

 

 

레스토랑앞에서 다같이 만나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다.

 

 

 

중앙광장에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다들 서서 와인을 마신다.

여긴 이렇게 안주도 없이 와인만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