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타이페이
대만 예류 지질공원
미하스*
2025. 1. 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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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일정은 예류해상공원이다.
만나서 이른 점심을 먹고 시먼역에서 몇몇 여행자를 태웠다.
점심은 몽골리안 BBQ로 각자 원하는걸 맘껏 가져다 구워먹거나 샤브샤브로 . . .
현지에서 합류하는 자유여행자들인것 같았다.
이번 여행중 우리를 책임져준 자동차.
이곳은 관광버스가 많아 차량번호를 알아야해서.
이곳 바위들은 오래전부터 파도의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바위들이 독특하다.
입구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져 각자 알아서 돌아본다.
다양한 형태의 바위군상들중 가장 인기를 끄는건 역시 여왕머리다.
인증을 하려고 길게 늘어선 줄만 봐도 인기를 실감할수 있다.
줄을 서서 인증을 하기엔 시간이 부족해 우린 반대편에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