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사진

설악산 울산바위 둘

미하스* 2013. 10. 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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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가까워지니 점점 더 계단이 가파라지지만

지그재그여서 오르기는 훨씬 수월하다.

 

  

바위사이에 자리잡고 꿋꿋하게 자라는 소나무들이 멋지다.

 

 

 

오를때 전망대에서 울산바위를 올려다 봤는데

이제 이곳에서 전망대를 내려다 보니 까마득히 멀리 보인다.

아래에서는 알지 못했는데 전망대는 소나무에 둘러쌓여 보기가 참 좋다.

 

 

 

 

 

 

보기엔 좀 무서워보이지만 오르면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서 즐겁게 오른다.

 

 

 

 이번에 새로 난 길은 풍광을 잘 볼수 있게 설계를 한듯하다.

예전에 볼수 없었던 것을 맘껏 즐길수 있고 경사도 완만하게 되어있어

산객들이 울산바위를 오르기 쉽고 즐기게 만들었다.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는 구절초가 청초하다.

어떻게 이리 높은곳까지 왔으며

아무것도 없는 커다란 바위틈에서 자랄수 있을까?

 

 

 

 

 

 

흘러가는 구름따라 변하는 풍경들

 

 

 

정상에서 인증샷.

 

 

  

미시령길.

구길과 신길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울산바위에서 본 대청과 중청

 

 

 

 

 

 

 

 

 

 

 

 

 

 

 

하산하면서 보니 계단의 경사가 더 심해보인다.

 

 

 

황철봉의 너널지대가 산등성이를 온통 차지하고있다.

 

 

 

 척박한 바위틈에서 어찌이리 고고하게 자랐는지...

 

 

 

울산바위를 벽삼아 자리잡은듯 계조암은 그렇게 설악의 품에 안겨있다.

 

 

  

 

 

 

 

 

 

 

 

 

 

 

  

 오후 햇살에 비추어지는 설악의 이런 모습을 처음본다.

마치 중국의 어느 산을 연상시켜준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

구 미시령을 넘어 오면서 중간중간 차를 세워줘 오랫동안 볼수 없었던

또 다른 풍광을 볼수 있어 한없이 좋았다.

미시령중간에서 본 울산바위

 

 

 

 

 

 

  

 

 

 

 

 

 산행 후 속초에서 맛있는 회로 하산식~~~

휴일이어서 길이 많이 막힐까봐 걱정했는데

원할하게 집에 올수 있어서 더욱 기분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