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속에서
자작나무숲 둘
미하스*
2013. 11. 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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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들어가 천천히 그 향기에 취해 자꾸만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마냥 즐겁웠습니다.
이제 하산합니다.
오늘 산행은 그야말로 힐링코스여서 다 같이 이렇게 무리지어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