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여행
파우파우비치
미하스*
2022. 12. 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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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파우비치 이정표를 보고 무작정 들어갔는데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이었다.
켄싱턴호텔바로 옆에 있다.
사람들이 없어 거의 우리만의 비치였다.
셋이서 물놀이도 하고 튜브해먹도 타면서 신나게 놀았다.
바닷물빛이 정말 신비롭고 아름답다.
물놀이를 마친후 . . .
해변에서 나와 점심으로 바베큐먹으려 했는데 저녁에 오라고 해
타이레스토랑에 갔는데 음식이 아주 맛있어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