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여행] 한번 먹어보면 누구나 반해버릴 필리핀 전통음식 ~~~
아파트주변에 있는 고층건물들입니다.
보니파시오는 마닐라의 신도시라서 지금 건설중인 건물도 있지만
대부분의 건물이 새로지어진것이어서 도시 자체가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아파트에 들어가는데 마치 호텔을 들어가는 기분이 드는건 경비가 삼엄한것도 있지만
아파트현관이 마치 호텔로비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아파트에도 수영장이 있어요. 상상하기 힘든일이지요.
비록 지금은 더운시간이어서인지 아무도 수영을 하지는 않지만 . . .
집앞에 있는 마트에 내일 아침준비를 위해 왔는데 상품진열된 모습이 정말 놀랍습니다.
조그만 동네 마트인데 마치 백화점 식품매장처럼 많은 물건들이
보기좋고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눈길을 끄네요.
바나나꽃팔고 있어 놀라웠는데 식용이라네요.
생각도 못한일이지요.
저녁은 필리핀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시킨음식마다 다 맛있었습니다.
이건 어묵인데 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환상입니다.
이건 갈비인데 숯불에 구워 소스를 묻혀왔는데 정말 맛있어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이 굴요리입니다.
바삭하게 튀긴 굴에 소스를 얹었는데 바삭바삭하고 고소한게 정말 최고였습니다.
굴을 이렇게 요리해먹을수 있다니 놀라웠습니다.
정작 식당내부사진은 없네요.
이곳 보니파시오는 어느집을 가든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로 먹을것을 샀는데 너무 많아요,
며칠은 먹어야할거 같네요.
저녁산책후 오늘의 마지막 후식은 망고쥬스로 마무리 합니다.
진한 망고향을 풍기는 망고쥬스에 푹 빠져 서울로 돌아갈때까지 매일 마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