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룩스와 독일 소도시여행

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세 스칸스 둘

미하스* 2025. 4. 2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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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가 있는 둑길을 다 걷고 돌아와 우리는 마을을 둘러본다.

우리 일행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눈에 띄는분이 없다.

예쁜 마을모습을 보기 위해 둘이서 걸어본다.

걷다보니 또 다른 쪽에서 풍차를 담아볼수 있다.

 

 

 

 

 

 

 

 

아담한 집들이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집같아 보인다.

 

 

 

 

 

 

이렇게 아담하고 작은 집에는 요정이 살것같다.

이런곳에 사람이 산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갑자기 파란 하늘이 나타나 나는 다시 들어가 멋진풍광을 담아본다.

 

 

 

 

처음 들어왔을때와는 완연히 다른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