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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몇시간만에 하늘이 마법을 부려 이 땅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내왔습니다.
아파트 2층에서 살기때문에 거실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자꾸만 밖에서 부르는것같아 아침마다 걷는 중랑천둑방으로 잠시 나갔더니
이렇게 전혀 다른세상이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이번 겨울내내 서울에 눈이 내리지 않아 갈증을 느끼며
내년겨울을 기다리기로 했는데 오늘 뜻밖에 이렇게 눈이 내렸습니다.
단 몇시간만에 하늘이 마법을 부려 이 땅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내왔습니다.
아파트 2층에서 살기때문에 거실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자꾸만 밖에서 부르는것같아 아침마다 걷는 중랑천둑방으로 잠시 나갔더니
이렇게 전혀 다른세상이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이번 겨울내내 서울에 눈이 내리지 않아 갈증을 느끼며
내년겨울을 기다리기로 했는데 오늘 뜻밖에 이렇게 눈이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