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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조지아

여행일 : 2019년5월 27일

코카서스 산맥에 있는 아나누리 성채는 13세기 아라그비 백작의 성이었으나

수도원성채와 교회가함께 들어섰다.

성채 뒷면에는 진발리 호수가 있는데 성채의 전경과 아주 잘 어울린다.

구다우리가는날 날씨때문에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다.

유유히 흐르는 하늘의 구름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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