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향로봉가는길에 있는 상원사.

언덕을 오르다 고개를 들어보니 우뚝 서있는 사찰이 눈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

높이도 그렇지만 사찰의 크기도 놀라웠다.

이 높은곳에 터를 다지고 건물을 짓기까지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갔을것이다.

이곳까지 오려면 큰맘먹지않고는 불가능해보인다.

거리도 만만치않고 평소 산행을 즐기기않는사람은 쉽지않을 도전이 될것같다.

 

 

 

 

 

 

 

 

 

 

 

 

 

 

 

 

 

 

 

 

 

 

 

 

 

 

 

 

 

 

 

 

 

 

 

 

 

 

 

 

상원사를 둘러보고 남대봉으로 가던중 아쉬움데 다시 돌아본 상원사.

 

 

 

 

'* 100대 명산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 정암사  (0) 2017.12.23
함백산  (0) 2017.12.23
치악산 향로봉  (0) 2017.12.16
겨울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 서대산  (0) 2017.11.30
추월산 둘  (0) 2017.11.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