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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비엔나

여행일    :    2018년6월 16일

쉔부른 궁전에서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돌아와 다시 관광에 나섰다.

시민공원이 가까운곳에서 내려 공원으로 들어간다.

 

 

 

 

공원에서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진정한 시민공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빵을 사서 공원에 앉아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다.

자유여행의 기분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즐기며~~~

 

 

이제 다시 시내로 돌아왔다.

슈테판성당도 다시한번 둘러보고 ~~

 

 

 

 

 

 

 

 

 

 

 

 

 

 

 

 

 

 

 

 

 

 

 

 

구시가지를 돌아다니다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저녁에 토스카공연이 있다는걸 알고예매를 했다.

 

 

비엔나 국립 오페라극장.

 

 

 

 

 

 

점심식사. 깔끔하고 맛있었다.

 

 

 

 

식사후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 친구랑 둘이서 다시 시내구경을 나섰다.

그런데 갑자기 거리가 떠들썩 하고 도로도 차량통행이 금지되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온다.

축제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무슨 축제인지 모르고 함께 즐겼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레인보우 축제란다.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는 축제였다.

 

 

축제가 한창인 도로를 벗어나 박물관 관람을 한다.

 

 

 

 

 

 

 

 

 

 

 

 

 

 

 

 

 

 

 

 

 

 

 시청사까지 걸었다.

시청사에도 레인보우 축제를 알리는 깃발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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