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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요즘은 엄마센터에 보내고 낮시간은 가능하면 걷기를 한다.

지루하고 힘든 하루를 보내기 위해 걷기시작했다.

오늘은 은평둘레길 불광동에서 증산역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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