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옆에 지금은 방치된 동백꽃밭이 하나 더 있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사람은 지나치기 쉬운 자연스런 동백의 모습을 볼수 있는곳이다.
우린 여기도 둘러본다.
수목원처럼 큰 나무가 아니지만 손길이 덜 닿아 자연스러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