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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또 긴여정의 여행을 떠난다.
집에서 출발해야할 시간이 되어가는데 하늘이 점점 어두워져서 걱정이다.
어제오후처럼 장대비가 쏟아지면 공항버스 타러갈때 난감할텐데
제발 버스탈때까지만 비가 내리지않기를 ~~~
발틱해의 작은 나라들 발트3국여행을 떠난다.
리투아니아, 라트비아,에스토니아 이름조차 생소한분이 있겠지만
북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곧 와야지 했는데 벌써 6년이나 지났다.
세월이 정말 빠른거지.
여행을 떠나기전에 설레는 마음을 달래며
미지의 나라에 대한 기대로 가슴벅찬 시간이다.
이 사진은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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