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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산을 지나 선왕산으로 간다.

섬산행이라 별기대없이 왔는데 비금도는 참 아름답다.

산행도 암릉구간도 있고 경사가 아주 심한 위험구간도 있지만

그래서 지루하지않고 즐겁게 산행을 즐길수 있다.

지금까지 가본 섬산행중 가장 기억에 남을것같다.

 

 

 

이름모를 예쁜 야생화가 많이 피어있는데 처음 보는 꽃이다.

 

 

 

 

 

 

저 끝까지 왕복해야 하는데 멀리서 볼때보다 다녀오기 쉽다.

 

 

 

 

 

 

 

 

 

 

 

 

 

 

 

 

소나무가 넘 특이해서 담아봤는데 꼭데기의 솔방울이 보라색이다.

 

 

 

 

 

버스로 이동중 하트해변을 담았다.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버스로 해수욕장에 도착해 즐기다

버스타고 해수욕장을 달리는 기분도 만끽했다.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다시 신안 암태남강항으로 돌아왔다.

모처럼 즐긴 섬산행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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