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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에서 내리면 그림같은 풍광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수 있는 절벽카페도 있는데

평소 마시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고 전망좋은곳을 찾아다니며 기념사진만 찍어 조금 아쉽습니다.

평소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위가 좋지 않아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스르기산에서 본 도시가 마치 달력같습니다.

 

 

 

 

 

 

 

 

 

 

 

 

 

 

 

 

 

 

 구시가지를 둘러싼 성벽이 아주 높네요.

시간이 여유치 않아 저 성벽을 걷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야외카페에서 계단을 한참 내려가면 두브로브니크를 가장 잘 조망할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케이블카 기둥의 방해도 받지않고 온전히 시가지를 조망할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

  

 

 

 

 

 

 스르기산에서 다시 케이블카로 내려와 이제 저 다리를 건너 구시가지로 들어갑니다.

 

 

 

 다리를 지나 성문으로 들어섭니다.

 

 

 

케이블카로 다시 내려와서 이제 성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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