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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의 마지막 도착지 영흥마을이다.

내려오면서 보이는 마을풍경이 정겹고 평화로워보인다.

 

 

 

예쁘게 단장한 골목길 아주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있다.

마음까지 포근해 지는 마을이다.

 

 

 

 

 

 

 

 

 

 

 

 

 

 

 

 

 

 

 

 

 

 

영흥마을에서 버스로 신양항까지 이동하는데는 20여분이 걸렸다.

완도항에 도착하니 이때도 예상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렸다.

3시 45분 출발인데 4시가 넘어 출발했고 도착하니 6시반이 넘었다.

식당으로 이동해 저녁식사를 마치고 서울로 출발하여

집에 도착하니 거의 1시가 되었다.

무박이었지만 버스타는 시간이 길다보니 오랜시간 차에서 보냈다.

하지만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함께 하니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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