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산 하산말미에 정암사에 들렀습니다.
아주 작고 소박한 사찰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지붕보수작업중었습니다.
지붕기와를 새로 하고 있었는데 마당이 자재들로 어지럽습니다.
그리고 부속건물이어서인지 기와가 플라스틱소재로 만든것처럼 보였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