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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친구부부랑 울산바위산행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가보지못한 코스여서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단풍도 곱고 산행은 길을 잘못들어 좀 고생했지만
원하던 울산바위산행을 무사히 마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선대가 가물가물하네요.
두달전 저 위에서 점심먹으며 울산바위보고 환호했는데
오늘은 반대네요.
신선봉이 멀리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