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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에 도착해서 이제 한바퀴돌아옵니다.
ㅠㅠ 대왕암이 나와야 하는데 왕암이라니 부탁하면 가끔 이런일이 생깁니다.
나오면서 다른분이 담아주셨습니다.
예전엔 없었던 출렁다리에 왔는데 입구와 출구가 다르네요.
입구를 가려면 반대편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ㅠㅠ
일행들 한분도 없어서 다른분이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휴대폰 떨어뜨릴까봐 쫄면서 셀카 한장 남겼습니다.
하산식은 일산해변앞 식당에서 불고기전골을 먹었는데
밑반찬이 많이 허술했지만 불고기국물에 비벼 맛있게 먹었습니다.
거리가 멀어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했지만 오늘도 행복합니다.
식사후 잠시 해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