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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라오 아로나비치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머물며 구석구석 돌아보며 담아온 풍경입니다.

 

 

 

 

 

 

 

 

 

 

 

 

 

 

 

 

 

 

 

 

 

 

 

 

 

 

 

 

 

 

 

 

 

 

 

 

 

 

 

 

 

 

 

 

 

 

 

 

 

 

밤이면 오색찬란하게 빛나던 불빛이 저 나무의 메달린 열매?였습니다.

튀지않게 자연과 어울리는 색감으로  ~~~

 

 

 

 

우리가 쉬고 있는 옆에서 열심히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서양인들이 보내는 휴가는 우리와는 너무도 달라 늘 부럽기만 합니다.

하루종일 해변에 앉아 ~~~

 

 

 

 

카메라렌즈에 이물질이 생겨서 까만점이 나왔네요.

해변에 앉아 수평선을 바라보며 저 두분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저런 여유가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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