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에 있는 박물관.
드디어 도착한 페르세롤리스.
2500년전 페르시아와조때 다리우스1세때
60여년에 걸쳐 지어졌다고 한다.
너무나 선명한 부조들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
수많은 궁궐의 기둥과 유적들이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드디어 도착한 페르세롤리스.
페르세폴리스는 이란의 시라즈에서 51km정도 떨어져있는데
2500년전 페르시아왕조때 다리우스 1세가 60여년에 걸처 지어졌다고 한다다.
다리우스대왕은 페르세폴리스를 페르시아의 수도로 삼았는데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아시아를 침략한 뒤에서 그리스인들에게 알려졌다.
페르세폴리스는 거대한 단구위에 서 있는데 단구위에는
근처산에서 가져온 화산암으로 지은 거대한 건물들의 유적이 아주 많이 남아있다.
너무나 선명한 부조들과 수많은 궁궐의 기둥과 유적들이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궁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구부터 거대한 조각상과 부조에 놀라게된다.
보물창고자리.
멀마나 많은 보물들이 있었는지....
수십마리의 말로 로마군이 실어갔다고 한다.
부조들이 얼마나 정교하게 남아있는지
가이드들이 설명한다고 만진부분들은
더욱 뚜렷하게 보인다.
이 거대한 대리석들이 어디서 왓으며
이곳에 이렇게 부조를 하느라고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소국들이 조공을 바치려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이프러스나무가 나라와 나라사이를 구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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