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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은 도톤보리에 3곳이나 되었습니다.
중간에는 중점 동쪽끝에 동점 우리는 본점에서 먹었습니다.
드디어 저녁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싱싱한 게 회가 나왔네요.
아주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보기에도 어찌나 예쁘던지 ~~~
게다리인데 싱싱한 회입니다.
요 그라탕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튀김도 어찌나 바삭거리는지 그 소리가 더 맛있습니다.
수저받침도 이렇게 귀엽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쓴 정성이 더 부럽습니다.
밥은 이렇게 테이블에서 직접 지어줍니다.
첫 음식나올때 나와서 음식 다 먹으면 밥이 완성됩니다.
여기도 게살이 듬뿍~~~
또 먹고싶을만큼 맛있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녹차 아이스크림인데
녹차가루 듬뿍넣어주어 밤에 잠을 설쳤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첫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했으니
오늘은 기념할만한 날입니다.
이제 자신감도 좀 생기고 두려움도 사라졌으니
내일부터는 더 활기차고 부지런히 다닐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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