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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더 파랗게 되고 구름도 어느덧 멀리 사라졌다.
한걸음 한걸음 내 디딜때마다 멋진 풍경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위산은 너무 거대해서 올라갈 엄두를 못냈는데
사진보니 올라갈수 있을것 같아 올라가 볼걸하고 후회가 된다.
사실 실제로는 너무 거대해서 시도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으면서 . . .
푸른초원을 우리가 걸으면 그길이 등산로가 된다.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지않아서인지 특별히 등산로가 없는것같다.
풍경보고 가이드가 이끄는데로 따라가면 그게 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