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뢰머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남은 자유시간을 즐기며 마지막 일정을 보냅니다.
자유시간이 끝나고 만남의 장소에 왔는데 아직 시간이 남아
사진 찍으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사진 참 많이 찍었네요. ㅎ
유럽의 관광버스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초대형이어서
일행이 25명이어서 여행 내내 다들 혼자 앉아서 편안하게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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