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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의 마지막 아침 호텔에서 아쉬움을 안고 다시한번 바다를 본다.

여전히 물빛은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언젠가 다시올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많이 그리울것이다.

 

 

 

새섬에 도착했다.

하늘과 바다와 파도가 아름다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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