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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에서 이제 고흐의 흔적을 찾아 아를로 갑니다.

이 건물은 어디서 찍은건지 기억이 안나는데 지금보니 무섭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다같이 고흐의 발자취를 찾아갑니다.

인솔자 시간에 쫓기는지 부지런히 이동하지만 나는 순간순간 찰칵합니다.

아직은 저녁시간이 아니어서인지 카페들은 텅비어 있네요.

지나가면서 수신기로 설명을 들었지만 사진봐도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여긴 생트로팜 교회.

 

 

 

 아를 시청.

 

 

리퍼블릭광장의 오벨리스크는 보수중이라 볼수가 없습니다.

 

 

 

 고흐의 발자취

 

 

고흐가 입원했던 생래미 정신병원입니다.

 

 

고흐가 그린 정신병원의 모습.

 

 

 

 

 

 

 

 

반 고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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