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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중국 계림

여행일 : 2020년 1월 14일

식사전에 호수 주변산책을 나왔는데 비가 내려서 포기하고 식사하러간다.

호텔이 좋으니 식사도 좋아서 아침부터 이렇게 골고루 많이 먹게된다.

쌀국수와 망고 요플레가 단연 으뜸이었다.

 

 

 

 

오늘은 다른날보다 투어시작시간이 늦어서

그냥 룸에서 시간보내기 넘 아쉬워 로비에서 우산을 빌려

산책을 나섰는데 여긴 봄이 성큼 왔는지 꽃이 활짝 피었다.

 

 

다행이 비는 안개비처럼 날린다.

나왔으니 호텔을 배경으로 인증도 하고.

 

 

 

 

 

 

 

 

 

 

 

호수를 돌아 탑있는곳까지 오니 이른시간인데도 메표소거 문을 열어서

탑안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옆지기 그냥 가자고 해 속상하다.

하긴 함께 산책해 준것만으로 고맙긴하다.

일행중 산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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