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앙프라방에서 머물던 호텔입니다.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곳인듯하고

그리 큰 호텔은 아니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아주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이 길 한쪽은 정원이고 한쪽은 수영장과 식당이 있습니다.

 

 

이층에 있는 우리방으로 가면서 내려다보면 보이는 풍광들이 아주 멋있습니다.

 

 

 

 

이층 우리방 발코니에 나와 주변을 돌아봅니다.

 

 

 

 

 

 

 

 

아침식사를 하면서 여행자기분을 한껏 낼수 있는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실내보다는 밖이 훨씬 좋아서 바깥에 자리잡습니다.

 

 

 

 

 

 

아침식사입니다.

호텔크기에 비해 식사가 정말 맛있었어요.

비엔티엔에서는 없던 베이컨과 파파야가 있어 냉큼 가져왔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드레곤스킨과 바나나도 가져왔는데 바나나는 너무 싱싱해서 조금 덜 달았습니다.

 

 

식사하면서 올려다 본 우리방이네요.

수영장바로 위인데 수영은 해 보지도 못하고 ~~~

 

 

라오스엔 그동안 본적이 없는 꽃들이 있는데 이꽃도 정말 신기하네요.

 

 

 

 

 

 

 

 

 

 

 

 

 

 

 

 

 

 

 

 

 

 

 

우리방 발코니에서 본 아래층전경과 식당.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