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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만달레이 마하간다용 수도원

여행일 : 2019년1월 30일

 

마하간다용 수도원은 미얀마 최대규모의 수도원으로 1,000여명이 넘는 승려들이 수행을 하는곳이다.

스님들의 공양행렬로 유명한곳이라고 한다.

우빼인 다리에서 버스로 잠시 이동하여 수도원으로 들어섰다.

여기는 음식재료들을 준비하는곳인듯하다.

 

 

 

 

 

 

공야을 위해 도착한 밥을 삽같은것으로 휘젓고 있는 모습이다.

우빼인다리에서 좀 더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주었어도 되는데

수도원에 너무 일찍 도착해 공양까지 꽤 오랜시간 기다려야했는데

그 덕분에 식사준비하는모습을 자세히 관찰할수 있기는했다.

 

 

식사준비중인 사람들이 오늘 공양을 제공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누구나 공양을 하고싶으면 미리 신청하고 해야한다는데 몇달씩 밀려있다니 놀랍다.

 

 

10시 30분이 공양시간이라 아직 거리가 한산하다.

공양행렬을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고 했는데~~~

 

 

 

 

 

 

공양시간이 가까워지자 관광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이렇게 많아졌다.

 

 

미얀마에서 본 나무들은 구불구불 특이하게 자란다.

 

 

 

 

 

 

 

 

공양이 시작되자 두줄로 많은 승려들이 줄지어 들어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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