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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바다에서 놀다 오후 늦은시간

아들내외는 숙소에서 쉬라고하고 손녀랑 내소사에 다녀왔다.

생각지도 않은 배롱나무꽃에 발이 묶였다.

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서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손녀랑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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