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토호수를 둘러보고 이제 윌콕스 패스로 가는길입니다.
차창밖으로 아름다운 호수와 바위산을 보며 또 달립니다.
파란하늘과 두둥실 떠 있는 하얀구름이 멋집니다.
가는길에 크로싱이라는곳의 레스토랑에 들러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행동식이 아니고 뷔페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닭튀김과 생선이 정말 맛있습니다.
식사후 밖으로 나와서 보니 정말 가슴 벅차게 웅장합니다.
다시 윌콕스패스로 가는길.
여긴 또 다른 형태의 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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