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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을 마치고 버스로 이동하는 도중애 양떼를 만났습니다.

도로에 겁도 없이 저렇게 서 있습니다.

 

 

 

차창으로 보는 풍경만으로도 로키의 웅장함을 맘껏 즐깁니다.

 

 

 

 

밴프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차창으로만 보고 지나갑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밴프 스프링스호텔.

1953년 이곳에서 영화 돌아오지않는강 촬영을 할때 마릴린먼로가 묵었다고 합니다.

버스로 한바퀴 돌면서 차창으로 찍은 사진이라 제대로 된게 없네요.

다행인건 공사중이어서 길이 막혀 버스가 아주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저기 보이는 동상은 호텔 설립자라고 한듯합니다.

 

 

 

 

 

 

 

 

 

 

 

자세히 보면 건물의 벽돌이 다 다른모양입니다.

산에서 자연석을 가져다 지었다는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아요.

 

 

 

 

 

호텔앞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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