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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에서 내려와 친구들 만나 다시 골목길 투어를 시작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멋진 건 중세도시의 골목길을 맘껏 거닐수 있어 행복합니다.

 

 

 

 

 

 

 

 

피카소의 올리브가지를 든 비둘기라네요.

 

 

 

 

 

 

 

 

 

 

 

 

 

 

 

 

 

 

 

 

 

 

길 바닥이 이렇게 예쁜 문양이어서 찍어봅니다.

 

 

 

 

 

생폴 드방스를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셀카를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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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의 묘에서 나와 이제 자유롭게 마을을 돌아볼 시간입니다.

우린 우선 성벽을 돌아보려는데 두 사람은 성벽 걷는게 무섭다고 포기하고

셋이서 성벽을 따라 걸으며 마을의 풍광을 즐깁니다.

성벽의 높이가 생각보다 높고 안전시설이 없어서 좀 무서워 보이긴 합니다.

 

 

 

 

성벽에 오르니 마을의 다른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밑에서 볼때와 다르게 하늘과 어우러진 마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성벽이 꽤 높은데 안전시설이 없어서 반대편에서 오는사람 만나면

약간 무서워 안쪽으로 붙어서 걸어야 했지만 재미있습니다.

 

 

여기는 유난히 길이 더 좁은데 저 앞에서 오시는 여성분

우리보다 더 벌벌 떨면서 무서워해서 결국 우리가 바깥쪽으로 양보해야 했습니다.

 

 

 

 

 

 

성벽에서 내려왔는데 위를 걷는사람들 표정이 다들 신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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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에서 생폴 드방스 가는길 차창밖은 눈부신 햇살을 받은 마을이 참 이쁘네요.

 

 

 

 

주차장에서 다들 화장실 가는데 안 가고 혼자 즐깁니다.

바로 이 길을 따라 가겠지만 인솔자 따라가면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따라가야 해서 먼저 주변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아마도 저 언덕에 보이는 마을이 생폴드방스니 곧 그리고 들어가겠지요.

작아 보이지만 높은곳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다같이 생폴드방스로 들어갑니다.

 

 

 

 

마을사람들이 공터에서 전통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성안으로 들어갑니다.

여느 중세도시와 다르지 않게 문을 지나면 예쁜 골목이 나옵니다.

 

 

 

 

 

 

 

 

 

 

 

 

샤갈이 잠들어 있는 무덤입니다.

다른 묘들과는 다르게 샤갈의 묘엔 작은 돌맹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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