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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아제르바이잔

여행일 : 2019년5월 23일

호텔은 구시가지를 아닌 신시가지에 있는듯했다.

 일찍 일어났는데도 주변에 가볼만한곳이 없어 잠시 호텔주변을 서성이다 들어와

호텔안을 둘러보니 정말 깔끔하고 화려하다.

 

 

 

 

 

 

 

오늘 첫 일정으로 진흙화산을 간다.

차창밖을 보며 아쉬움을 안고 바쿠시내를 떠난다.

매일 다른곳에서 머물기 때문에 한번 떠나면 다시는 오지못하는 패키지일정.

 

 

 

 

시내를 벗어나자 완전히 다른모습의 마을들이 보인다.

메마른 땅 산위에도 나무가 거의 없는 곳 참 삭막해보인다.

 

 

다시 조금 더 달리자 완전히 사막처럼 척박해보인다.

 

 

 

 

이색적인 기차모습인데 기름을 운반하는것같다. 석유부국다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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