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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라산을 출발해 이제 점심식사 할곳으로 갑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렇게 높은 고산에서 생선요리를 먹는답니다.

상상할수 없는 일이지요.

아무튼 식당을 향해 버스는 다시 열심히 달립니다.

차창밖 풍경은 여전히 시선을 끌고 ~~~

 

 

푸른초원웨 자리잡은 아름다운 사원 들를줄 알았는데 그냥 지나쳐서 아쉬웠습니다.

멀리서 봐도 굉장히 커 보이는데 얼마나 화려하고 장엄할지 궁금합니다.

 

 

 

 

 

 

 

점심은 메기같은 생선을 푸~~욱 끓인것인데 사골국물처럼 뽀얗습니다.

졸여지니 어찌나 맛있는지 이렇게 많은 양을 6명이서 다 먹었습니다.

보양식을 먹는듯했습니다.

옆테이블은 현지식에 적응하지 못한사람이 많아 고역을 치루고 있는데도 ~~

 

 

 

 

 

 

 

 

유명한 식당인듯 현지인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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