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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동계곡을 따라 오르니 단풍은 점점 절정을 이루고

오르는 사람은 거의 없고 우리일행몇몇이서 간다.

 

 

 

 

 

 

 

 

 

 

 

 

 

 

 

 

 

 

 

 

 

 

오늘은 여기 폭포까지만 오른다.

천당폭포에서 조금 더 오르면 나오는데 이름은 잊어버렸다.

작지만 형형색색의 단풍들과 어우러져 정멀 예쁘다.

 

 

 

원점회귀라 되돌아가는데 하산하면서 보는 풍경은 오를때와 달라보인다.

 

 

 

 

 

 

 

 

 

 

 

 

 

 

 

 

5시간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낸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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