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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중국 양삭
여행일 : 2020년 1월 13일
세외도화원은 양삭에 있는에 진나라의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에 나오는
상상속 아름다운 배경을 토대로 지어진 테마공원이다.
양삭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수민족의 건축물들이 수로를 따라 지어져있다.
그 건물에서 유람선이 다가가면 소수민족들이 나와 전통공연을 하며
관광객들을 반겨준다.
유람선이 다가가자 소수민족이 나와 노래와 춤을 추며 우리를 반긴다.
멀리서 보니 복사꽃이 활짝 피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조화다.
봄에 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피어서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줄것같다.
이번엔 남자들이 나와 춤을 춘다.
유람선에서 내려 소수민족들의 생활상을 본다.
소수민족들의 다양한 아기업는 띠모습을 만들어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