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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전망대를 보고 어제 못간 송도에 왔다.

초행길이라 길을 놓쳐 일정이 어긋났지만 오늘은 무사히 도착.

코로나로 조금 걱정이 되지만 생각해보니 지금처럼 확산이 심하지 않은때여서

무사히 해상케이블카를 탔는데 이것도 가족당 태우니 안심이 되어 좋다.

바다위로 가는 케이블카에 신이난 손녀 때문에 더 좋다.

 

 

 

 

 

 

해안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보이는데 걷는사람은 없다.

날씨때문이기도 하지만 관광객이 적어서인듯하다.

다음에 오면 꼭 한번 걷고 싶다.

 

 

 

 

 

 

 

이런 분위기는 중국에 온듯하다.

 

 

 

 

 

 

 

 

 

 

구름에 가려진 태종대.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내려온다.

우리가 일찌감치 잘 다녀오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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