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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오늘은 낙성대역에서 걷기를 시작했다.

석수역에 도챡했는데 끝내기엔 너무 시간이 일러 구일역까지 가기로 했다.

그런데 석수역부터 구일역까지는 지루한 안양천을 걸었다.

밋밋한 평지를 걷자니 힘들고 지루해 몸이 훨씬 힘들었다.

하지만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어 견딘다.

 

 

 

 

 

 

 

 

 

 

 

 

 

 

 

 

 

 

 

 

 

 

 

 

 

 

 

 

 

 

 

 

조금전에 스탬프를 찍었는데 석수역을 넘어오자 또 있다.

 

 

 

 

 

 

 

 

 

 

 

 

 

 

 

오늘도 3만보를 넘게 걸었다.

무리하게 걷지말자고 하며 시작하지만 코스를 걷다보면

중간에 끝내기가 쉽지않다.

집으로 가는 교통편을 고려해야해서 ~~~

오늘도 별일없이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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