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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학교 정문을 나오는데 열기구가 하강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저를 향해 내려오는듯했습니다.

 

 

반가움에 고개들고 쳐다보니 그 안의 사람들도 저를 보고 반가움에 손을 흔들고

저도 함께 열심히 손 흔들고 사진도 담았습니다.

열기구를 이렇게 가까이 접할수 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줌으로 당겨서 아주 크게 잡아봤습니다.

 

 

 

 

 

 

 

 

 

 

저 높은곳에서 보는 방비엥은 어떨지 궁금한데 우리는 볼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상하게 왜 패키지여행인데 옵션으로 열기구 타는게 없었는지도요.

이번 여행은 좀 비싼 상품을 골라서인지 아니면 가이드 동행이어서인지

옵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동남아여행은 대부분 옵션이 많아서 짜증스러울때가 있는데

제가 오랜만이라서 지금은 달라진것일까요?

 

 

 

 

 

 

 

 

 

 

 

 

바로 제가 서 있는곳 뒤로 내리고 있는 열기구입니다.

시간있으면 가 보고 싶었지만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서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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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을 나와 동네분들 따라가다 작은 학교를 발견하고 들어가 봤습니다.

정말 작네요. 그래도 운동장은 넓었습니다.

 

 

 

 

 

 

 

 

 

 

 

 

 

 

 

 

 

 

 

 

 

 

외관도 그렇지만 실내물품은 더 오래되어 열악합니다.

 

 

 

 

 

 

 

 

 

 

 

 

 

 

학교 담장밖에 한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집 모습입니다.

부부가 함께 아침준비를 하고있었는데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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