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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까지 섬세하게 조각했다.

 

 

 

여기도 무덤인데 그곳에서 이런것까지 발견되었다.

내부의 그림들이 정말 정교하고 그렇게 오랜세월이 흘렀다는게 믿기지않을만큼

색감이 선명하고 아름답다.

 

 

 

 

 

 

관이 이렇게까지 화려하고 섬세하게 만들어졌을줄 상상도 못했다.

관이라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문양과 사람형태로 만들어진 관이 인상적이다.

사진이나 티비에서 많이 본 모습이지만 실제로 보니 더 놀랍다.

 

 

 

 

특이한 형상의 조각상들이 즐비하다.

다들 의미있는 몸짓일텐데 그 사연을 알지 못하는것이 아쉽다.

 

 

 

 

 

무덤에서 발견된것들인데 지금 사용해도 될만큼 완벽하고 고급스럽다.

 

 

 

 

 

 

미이라.

오랜세월동안 묻혀있었는데 살아있는듯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관의 화려함도 . . .

 

 

 

 

 

 

바닥면.

 

 

미이라가 있는 관의 옆면이다.

 

 

 

 

 

 

 

 

 

 

 

이 작은 단지엔 장기를 넣어 함께 묻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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