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둑방의 벚꽃이 하루사이에 만개했다.
어제만해도 며칠은있어야 필듯 했는데 오늘아침에 나가니
헐 ~~어느새 꽃이 정말 많이 피었다.
이번 주말이 절정일듯.
코로나가 걱정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길 바란다.
오늘 용마산에 활짝 핀 진달래꽃.
꽃산행을 해야하는데~~~아쉬움을 달래준다.
매일아침 중랑천 둑방길을 걷는데 어제 아침에만해도
벚꽃이 꽃망울만 있었는데
오늘 아침 나가니 제법 많이 피었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따뜻하면 주말이면 만개할듯합니다.
벚꽃구경하시려면 일요일이면 화사한 벚꽃을 맘껏 볼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