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비축기지를 돌아보던중 특별한 장면을 목격했다.

공연을 준비하며 연습중인 공연단을 보았는데

줄에 매달려 공연하는모습이 아슬아슬해 보였다.

신기하고 얼마나 무서울까싶은 생각도 들고 한참을 구경했다.

저녁 7시에 공연을 한다는데 그 시간까지 있을수 없어

리허설만 보고 발길을 돌렸다.

이런 공연을 뭐라고 부르는지 몰라서 궁금하다.

 

 

 

 

 

 

 

 

 

 

 

 

 

 

 

 

 

 

 

 

 

 

 

 

줄하나네 매달려 공연중인 무용수들.

정말 아슬아슬하고 아찔하다.

 

 

 

 

 **  혹시 초상권침해라고 생각하신다면 바로 사진 내리겠습니다. **

 

 

비축기지안에 있는 카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