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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짤츠부르크

여행일    :    2018년6월 14일

 

저녁식사후 야경을 보기엔 너무 밝아서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어둠이 내리자

야경을 보러 트램으로 시내로 들어왔다.

낮과는 또 다른 멋진 야경.

강물에 비친 불빛이 신비스럽다.

 

 

 

 

성이 있는쪽 하늘은 구름한점 없는데 저 하늘은 먹구름이 잔뜩끼었네.

 

 

밤이라서 그런지 거리가 아주 한산하다.

 

 

 

 

 

 

 

 

 

 

 

 

 

 

낮에 그렇게 붐비던 모짜르트 집앞에 아무도 없다.

이렇게 조용하고 호젓한 거리를 올로 걸어볼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

 

 

 

 

아쉬움없이 한참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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