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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양곤 차욱타지와불

여행일 : 2019년2월 1일

와 ~~~ 이렇게 크고 예쁜 와불은 처음이다.

버스에서 가이드가 설명하길 요즘 화장중이라서 제대로 못본다했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이미 화장을 끝낸고 아름다운 포즈로 우리를 맞이한다.

크기와 불상이 이렇게 예쁘게 화장을 하고있는 모습이 놀라웠다.

 

 

 

 

 

 

사진이 신기하다. 왜 와불의 위치가 바뀌어서 나왔을까???

 

 

패티큐어까지

 

 

 

 

발바닥에 표시들은 무얼 의미하는지???

 

 

 

 

 

 

 

 

 

 

 

 

차욱타지와불을 보고 이제 버스로 시내를 돌아보았다.

처음엔 쉐다곤 파고다 가는중인줄 알았는데 구시가지를 한바퀴 돌았다.

겉모습이 너무나 허름하고 낡았지만 건물만은 아주 튼튼해 보인다.

차창밖을 찍은것이라 사진이 제대로 나오진 않았다.

 

 

 

 

 

 

 

 

 

 

 

 

그당시엔 정말 아름다운 건물이었음을 보여주듯 외형의 모습은 여전히 그대로다.

 

 

 

 

 

 

 

 

 

 

 

 

 

 

 

 

 

 

 

 

 

 

 

 

 

 

 

 

 

 

쉐다곤 파고다가는길에 잠시 들러 묵념을 한 아웅산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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